닌텐도(Nintendo)의 신작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모켓몬 고(Pokemon Go)’의 미국 모바일 일일 최다 사용자수(DAU)가 2013년 최다 사용자수를 기록한 캔디크러쉬 사가(Candy Crush Saga)를 제치고 가장 많은 인기를 모은 모바일게임으로 등극했다. 13일, 미국 모바일앱 전문조사기관 서베이멍키(SurveyMonkey)는 ‘포켓몬 고’는 트위터 사용자들의 관심 및 검색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페이스북 최다 사용자수를 넘긴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모바일...
페이스북과 구글앱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애플리케이션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포레스터 리서치 (Forrester Research) 조사 통계자료에 따르면 페이스북 앱이 사용시간에서 13%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13% 중에서 11.5%(85%)의 시간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사용하며, 나머지는 메신저(Messenger) 또는 왓츠앱(WhatsApp)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구글앱이 12%로 2위에 올랐다. 구글 고유의 검색시간 이외에 전체 12%...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카카오톡이 있다면, 중국엔 ‘위챗(WeChat)’이 있다. 위챗은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Tencent)가 제공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2011년 웨이신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기 위해 2012년 4월 위챗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텐센트에 따르면, 위챗은 월간 활동 사용자(MAUs) 수가 5억 5천만명에 이른다. 지난해 말 5억 명에 이른 위챗의 월간 활동...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택배회사 CJ대한통운에서도 개인정보가 택배기사에 의해 유출, 이를 넘겨받은 심부름센터 대표가 사생활 뒷조사를 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경기도 용인 모 심부름센터 대표 ㅅ(32)씨는 고객들로부터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캐내 달라는 의뢰를 받고 CJ대한통운 택배기사 ㄱ(49)씨에게 접근, 올해 2월까지 CJ대한통운 택배 배송정보조회 프로그램을 이용해...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말기유통법(단통법)이 시행에 들어간다. 단통법 시행으로 인해 스마트폰 보조금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단통법은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촉진을 위해 요금제를 통해 장기계약을 한 고객들에게 주던 보조금을 법으로 금지하는 조항이다.단통법 시행이유는 스마트폰이 국내에 보급된 이후,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확산시키기 위해...
구글의 야심이 드러나고 있다. 저개발국가 인터넷 보급 사업으로 알려진 구글 프로젝트 룬(Project Loon)이 미국 전역에 테스트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늘망과 지상망을 연결하는 시도를 미국부터 출발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그간 페이스북과 구글은 지상에서 통신망을 구축하지 않고, 공중에 비행물체를 띄워 인터넷을 보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페이스북은 인터넷닷오알지(Internet.org)라는 이름으로 유사한 사업을...
일반인들도 특허를 쉽게 출원할 수 있도록 특허청이 초보 출원인도 온라인으로 쉽게 전자출원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자출원 서비스를 개선한다. 우선, 초보 출원인도 특허로 및 전자출원 SW를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용어를 쉽게 고치고, 서류 작성 시 혼동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내를 강화하는 등 전자출원 시스템 전반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기존 4세대 이동통신 4G보다 100배 빠른 5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5G가 SK텔레콤, KT, LGU+ 등 국내 주요 통신사가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 5G 보급에 필수인 중계 안테나를 맨홀 뚜껑으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 5G는 높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 무선 통신으로 30GHz 이상의 밀리미터파 스펙트럼을 사용하기...
2020년으로 예상되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대비해 지난달 23일 독일이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윤리지침을 마련한 가운데, 보행자 사고가 전체 교통사고의 36%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역시 자동차 안전 기준의 강화에 발맞춰 보행자 충돌 안전과 관련된 특허출원이 최근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보행자가 자동차와 부딪치더라도 안전하게 지켜주는 보행자 충돌 안전 기술에 대한...
삼성전자가 지난달 인수한 미국 실리콘 밸리 소재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플랫폼 개발 기업인 비브 랩스(VIV Labs)의 경영진이 4일 삼성전자를 방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 향후 운영 방안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기존에 인수한 루프페이와 스마트싱스를 통해 시너지를 낸 것처럼 비브 랩스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정부가 5년 안에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가 시범도시로 세종 5-1 생활권과‧부산 에코델타시티 2곳이 선정됐다.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1월 29일 9시 30분 광화문KT 12층 회의실에서 장병규 위원장 주재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삶이 변화되는 사람중심 스마트시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위원장 : 김갑성...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임용택)은 8월20일 의료지원로봇연구실 우현수 박사팀이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최첨단 산업용 로봇에만 사용하던 경량 고출력 통합구동모듈 기술을 적용해 뇌졸중으로 마비된 손, 팔, 어깨 등 상지관절(上肢關節)의 재활치료에 효과적인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통합구동모듈: 여러 가지 센서 및 부품들을 통합한 집합체로, 로봇의 관절마다 위치하여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장치 (이번 재활로봇에 활용된 통합구동 모듈 출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