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나노그물로 '고집적 유연 뇌전극'을 만들어 생쥐 두개골 표면에 붙여 고주파뇌파(HFBs)를 측정한 결과, 기존 전극보다 4배 이상 잘 감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뇌, 심장, 근육 등에서 나오는 생체 신호는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 연구진이 나노물질과 바이오 물질을 결합해 생체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생체 신호 감지 효과는 큰 신소재를 개발했다....
애플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연구하는 수백 명 규모의 비밀 연구개발팀을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들은 애플이 최근 VR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평가받는 더그 보먼(Doug Bowman) 버지니아 공대(Virginia Tech computer science) 교수를 영입했다. 더그 보먼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증강현실(AR) 헤드셋 ‘홀로렌즈’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력이 있다.미국...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65% 감소한 4조 1천억 원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2011년 4분기 이후 약 3년만에 5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삼성전자는 7일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조 1천억 원의 3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공시 설명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 무선 사업 실적 큰 폭 감소 △ 무선...
알뜰폰 가입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그 결과 이동전화 시장에서 알뜰폰 비중은 2년 전 2.88%에서 올 4월 말 현재 8.79%로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박근혜 정부 공약 및 국정과제인 ‘통신비 부담 낮추기’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알뜰폰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알뜰폰 가입자수가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500만 명을 넘어선 504만명으로...
유럽연합(EU) 최고재판소인 유럽사법재판소(ECJ)가 13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에 대해 개인의 요청을 받아들여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를 인정했다. 유럽사법재판소는 이에 따라 구글은 개인이 데이터 삭제를 요청하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판결했다.하지만 구글은 이번 판결에 대해 “검색 결과의 삭제는 검열이나 마찬가지다”며 “표현의 자유가 제재를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잊혀질 권리'란 인터넷 공간에 올라와 있는 자신과...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PC와 모바일 기기를 위한 자체 운영체제(OS)를 내놓는다.향후 중국에서 MS와 구글, 애플을 몰아내고 더 나아가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24일(현지시각)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산하기관인 중국공정원(中国工程院, Chinese Academy of Engineering)에서 오는 10월말까지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데스크톱PC용 OS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니 광난(倪光南) 중국공정원...
3차원 입체 영상 ‘홀로그램’ 산업이 정보통신산업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ICT)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홀로그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홀로그램 산업 발전전략’을 확정 발표했다.정부는 이번 추진전략의 적극적인 이행을 위해 향후 7년간 약 2400억 원을 연구개발, 표준화 및 기반조성 등에 투자하고 2020년 ▲홀로그램 세계최고 기술수준 확보(특허출원 세계 4위 → 2위)...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3월 공포된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법률”이 오는 9월 28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시행을 위해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시행령도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법률 시행에 필요한 절차가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의 주요내용 구분   주요내용   이용자 보호   ▶ 침해사고, 이용자 정보 유출, 사전예고 없이 10분 이상의 서비스 중단시 지체없이...
삼성전자가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선정한 ‘2015년 가장 스마트한 기업 50’에서 탈락됐다. 삼성전자는 2013년 40위에서 2014년 4위를 기록했다가 2015년에는 50위 안에도 들지 못한 것이다. 반면 애플은 2012년 3위, 2013년 6위를 차지했다가 2014년에는 50위에서 탈락했지만, 2015년에 다시 16위에 올랐다.  2015년 1위는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Tesla Motors), 2위는 중국의 샤오미(Xiaomi), 3위는 생명공학 기업인...
밴드를 운영하는 캠프모바일은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공개한 밴드 관련 내용에 대해 캠프모바일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앞서 정청래 의원은 13일 경찰이 지난해 12월 철도노조 파업에 참가했던 노조원에 대한 통신사실 확인자료를 요청하면서 ‘네이버 밴드’의 대화상대 정보와 대화내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에 캠프모바일은 “정청래 의원이 공개한 통지서를 보면 특정인의 대화상대에 대한 정보와 대화내용을 경찰에...
국내 연구진이 단백질(고아 핵수용체 SHP)의 발현을 조절해 통풍이나 급성신부전증과 같은 난치성 염증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충남대 조은경 교수가 주도하고 한양대 양철수, 건양대 김좌진 교수가 참여한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생명과학분야 권위지 Nature의 자매지인 Nature Communications 2월 6일자에 게재되었다.(논문명: Small heterodimer partner interacts with NLRP3 and negatively regulates...
행정자치부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26일 ‘범정부 개인정보 유출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5월 말까지 대대적인 단속과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범정부 일제 단속에는 행자부,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교육부, 경찰청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개인정보 유출의 주요원인이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개발단계에서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다고 판단, 이러한 개발사에 대한 전반적 점검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