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동안 딥 러닝은 상용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딥 러닝의 눈부신 발전 이면에는 기술의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두뇌 모델링의 선구자인 스티븐 그로스버그(Stephen Grossberg)는 새 책 ‘의식적인 마음, 공명하는 두뇌: 어떻게 각 두뇌가 마음을 만드는가(Conscious Mind, Resonant Brain: How Each Brain Makes a Mind)’을...
뇌파로 의사 전달을 가능케 하는 텔레파시 기술인 BCI(브레인-컴퓨터-인터페이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던 페이스북 비밀 연구소 '빌딩 8(Building 8)'이 조직 개편으로 인해 해산됐다.  지난 2016년 연구소 설립 당시 마크 저커버그 CEO는 "세계를 연결하는 사명을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수년 동안 빌딩 8에 수억 달러를 투입한다"라고 밝혔다.설립 당시 페이스북은 빌딩 8을 이끄는 수장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서피스북(Surface Book)이  세상에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랩탑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뉴욕에서 진행된 윈도우 10 디바이스 미디어 행사에서 보다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새로운 서피스(Surface), 루미아(Lumia), 마이크로소프트 밴드(Microsoft Band) 등 윈도우 10 디바이스 제품군을 10월 6일 대거 공개했다.특히 기존 서피스 태블릿 기기 양산에 초점을 맞추어오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서피스북 출시를 계기로...
IBM이 머신러닝 개발 플랫폼 ‘프로젝트 인투(Project Intu)’ 개발자 도구(SDK)를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프로젝트 인투’는 ‘체화된 인지(Embodied Cognition)’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에서 스마트 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바이스와 센서를 인공지능 ‘왓슨(Watson)’에 연결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도구는 '깃허브(GitHub)' 와 자사 ‘인투 게이트웨이(Intu Gateway)’에 공개했다. IBM이 이번에 공개한 ‘프로젝트 인투’는 왓슨의 대화 능력과 언어처리, 시각적 인식...
인공지능(AI)을 뛰어 넘어 생체지능(BI, Biology Intelligence)으로 가는 차세대 뉴로모픽 컴퓨팅(Neuromorphic computing)을 위한 인공시냅스가 개발됐다.   미국 스탠포드대, 네덜란드의 그로닝겐대(University of Groningen), 미국과 뉴멕시코의 샌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의 과학자들이,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고 학습하고 기억하는 인간 두뇌의 시냅스와 똑같은 유기 인공 시냅스를 만드는데 성공하여, <뉴로모픽 컴퓨팅을 위한 저-전압 인공 시냅스의 비-휘발성 유기 전기화학...
애플이 시리(Siri) 성능을 높이기 위해 영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보컬IQ(VocalIQ)를 인수했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애플은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서비스로 사용자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음성으로 제공하는 시리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가진 영국 스타트업 보컬IQ를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지난 3월 보컬IQ는 애플의 시리를 가리켜 장난감 수준이라며 혹평을 했다....
모바일 컴퓨팅의 미래가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모바일 용 시스템 온 칩(SoC, System on a Chip)에 집중되고 있다. 모바일 AI칩은 스마트폰에서 부터 감지되고 있다. 애플의 세계 첫 아이폰용 AI 칩을 시작으로, 화웨이, 인텔 등과 신생 스타트업들이 속속 출시하거나 개발 중에 있다. 애플은 지난 9월 12일 공개한 신규 아이폰 8 시리즈와 아이폰 X의...
구글 산하 인공지능(AI) 업체 딥마인드(DeepMind)가 게임 규칙을 배우지 않고도 이기는 방법을 스스로 학습해 나가는 AI ‘뮤제로(MuZero)’를 발표했다.인간지능 능력 중 계획 기능은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동안 인공지능에 계획 기능을 구성하는 것은 주요 과제였다. 기존 알파고와 알파고 제로, 알파제로는 처음부터 게임의 규칙을 반드시 사전 학습시켜야...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이라는 용어는 기술의 수준이 과하지 않고 적절하다는 용어 그대로의 의미가 있다. 그래서 또 다른 표현으로는 검소한 혁신(Frugal Innovation)이라는 용어로 불리기도 한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환경에 맞는 기술을 찾아낸다는 의미도 있다. 예를 들면, 우리 고대부터 이어온 우리의 온돌문화처럼 시대와 지역 등 상황에 맞게 발전되어온 기술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적정기술...
검색 서비스는 구글이 좌지우지하고, 페이스북은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축적하는 등 현재 웹 서비스는 거대 서비스 제공자에 의해 관리받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와 개인정보보호에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거대 관리자 없이 개개인이 네트워크로 연결해 생성하는 분산형 웹(DWeb, Decentralised Web)이라는 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월드와이드웹의 다음 큰 단계로 DWeb이 거대 IT기업들의 데이터를...
구글이 지난 9월 BERT를 보다 가볍고 처리 속도를 높인 새로운 버전 ‘ALBERT’를 공개했다.구글의 기존 자연어처리 모델인 BERT(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s from Transformers)는 방대한 기존의 텍스트 데이터에서 문맥 이해와 감정 분석을 사전 학습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자연어 처리) AI의 최첨단 딥러닝 모델이다.BERT는 10월에 논문이 공개됐고, 11월에 오픈소스로...
전 세계 PC 웹 브라우저 시장 1위 구글 크롬(Chrome)에서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구글 크롬 개발팀은 9월 1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현재 구글 크롬 최신 베타 버전인 크롬 70에서 모양 검출 API를 사용해 브라우저에서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이 가능하게 되어있다”고 밝혔다.크롬 70에 적용된 모양 검출 API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