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그림과 수식으로 배울 수 있는 새 책이 나왔다.출판사 제이펍이 기획한 인공지능 입문자를 위한 AI 여덟 번째 도서 <그림과 수식으로 배우는 통통 인공지능>은 바퀴오리 2호의 모험을 따라가며 인공지능 기술 전반을 공부하는 새로운 커리큘럼을 제시한다.이 책은 주인공인 바퀴오리 2호가 미로를 빠져나가 스핑크스를 물리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바퀴오리...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 우리는 어떤 미래를 상상하는가?새로 나온 책 ‘상상 현실이 되다’는 앞으로 우리가 살게 될 가까운 미래를 담아 놓은 책이다.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 그것이 우리가 살게 될 미래의 모습인 것이다. 과거, 공상 과학으로 여겨졌던 수많은 영화 속 이야기들이 곧 현실이 될 상황에 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이 세상을 정복하고 있다. 과연 디지털의 미래는 암울한 디스토피아가 될 것인가, 희망찬 유토피아로 다가올 것인가?명령하듯 알려 주는 디지털 정보로 인해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 인간은 더 이상 두뇌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뇌의 종말을 고할지도 모른다.“인터넷 진화와 뇌의 종말(에이콘출판. 조중혁 저)”은 PC 통신 시절부터 필력가로 이름을 날려 온 저자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도래한 극한의 비즈니스 경쟁 시대에 각 분야 전문가들이 미래유망기술 발굴 및 사업화 지침서 <미래유망기술 도출과 신사업 추진전략>가 출간됐다.독일로부터 시작된 4차 산업혁명으로 전 세계 산업 지형은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각국은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민·관·연이 함께 분주히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또한 경영 및 산업계에서는 빅데이터와 AI를...
세상이 단기간에 전격적으로 변하고 있다. 난공불락의 요새도, 절대적인 강자도 없다. 성을 쌓는 데만 골몰하면 곧장 도태다. 유연하게 변화하고 계속 창조해야 한다. 생각은 상상을 넘어 공상으로 치닫고 기술은 마술처럼 발전하고 있다. 공상도, 마술도 현실이 되는 시대다. 현재의 여건에 합당한 소리만 해서는 안 된다.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에 비추어 위대한 헛소리도 해야...
새로 나온 책 ‘희망의 씨앗(Seeds of Hope)’은 ‘침팬지들의 대모’로 널리 알려진 제인 구달(Jane Goodall)은 8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쉬지 않고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며 깨달은 식물에 대한 이야기다.57년 전 아프리카에 찾아가 침팬지 연구를 시작했던 그녀는, 이제 전 세계의 동식물은 물론이고 그들과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이 책은 몽고디비 오픈 소스를 만들고 제공하는 10gen 엔지니어들에 의해 집필되었으며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를 위한 지침,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고급 구성, 기타 프로젝트 구성원을 위한 개념에 대한 개요 및 실전 사례를 쉽고 친절하게 핵심을 제공한다. 내용으로는 △ 고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쓰기 작업 수행 △ 결과 수 제한, 건너뛰기, 정렬 기능을...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혹은 아내와 단둘이 팔짱을 끼고 서울 근교에서 역사와 자연을 누리는 가장 쉽고 가까운 방법이 책으로 출간 됐다.북한산 21구간을 한 권으로 묶어낸 둘레길 이야기의 결정판은 바람 잘 날 없는 열네다섯 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성산 중학교 교사이자 한국산악문학상을 수상한 이종성 시인. 그가 북한산 둘레길 곳곳을 시와 사진으로...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열기로 가득하다. OECD 국가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Hyper-Connected)’, ‘초지능화(Hyper-Intelligent)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인간과 인간,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이 상호 연결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으로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4차 산업혁명의 주창자이자 WEF...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성능 최적화 보고서(속도, 정밀도, 그리고 약간의 행운) - 테이비시 암스트롱(Tavish Armstrong) 역음. 류 광 옮김.크롬은 브라우저 전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크롬뿐만이 아니다. 여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지금의 성능 최적화를 이루기까지수많은 시행착오 속에 그 비밀이 들어있다!1974년에 커누스(Donald Knuth)가 쓴 “이를테면 약 97%의 경우에서 작은 효율성들은 무시해야 마땅하다. 때 이른(premature)...
동기 부여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와 기차가 움직이기 위해서 에너지가 필요하듯이,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보통 동기 부여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사람의 입맛이 모두 다르듯이 각자 성격이나 취향도 다르기 때문에 개별 학습자에게 적합한 동기 부여 방법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물'이 듯이 특허기술 등 지식재산도 이전, 사업화 등의 활용이 가장 중요하다."특허기술 등 지식재산만 제대로 활용 및 사업화되어도 생산, 판매, 수출, 고용 등 한국경제는 되살아날 수 있다. 지식재산의 확대재생산 선순환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마지막 4단계의 사업화 및 활용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우리나라는 영국, 독일, 미국, 일본 등의...